김포시 주동규 월곶면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찾았다. 주 면장은 어려운 환경의 87가구를 복지담당 직원과 함께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전달된 성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대표 조기성)이 기탁한 김포금쌀 20kg 35포와 백두환경(대표 서원애)이 맡긴 김포금쌀 20kg 20포, 신김포농협조합(대표 권오규)의 김포금쌀 20kg 32포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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