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위험구간 예찰에서는 기존 상습 침수구간 3개소와 ‘김포본동 통장단협의회 긴급재난지원팀’의 협조를 통해 조사한 재해 위험구간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지역 통장이 현장에 참석하여 전달한 취약 사항 및 주민 고충 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예년 대비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때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현장 행정 및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름철 우기 대비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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