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 생활개선회(회장 배영순) 회원 30여명은 지난 10월 17일 올해 5월경 포내2리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며 “수확한 고구마 수익금은 연말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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