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최해왕 통진읍장은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김포밀알보호작업장, 통진프란치스코집, 하람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백미 10kg 20포를 전달했다. 최 읍장은 김포밀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통진프란치스코집와 하람터도 찾아 장애아동과 팔씨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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