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쌀20kg40포(800kg)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김포시 장기동에 살고있는 전지윤 어머니가 전지윤 아기이름으로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전지윤 어머니께서 아기가 무럭무럭 잘자라고, 먼후날에 훌륭한 사람으로 되길 기원하면서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기탁을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지운 어머니께 따뜻한 이웃을 위해 잘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재단 전직원과 함께 전한다고 화답하고, 기탁받은 쌀은 김포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맞이 명절나눔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 및 성품기탁 문의전화 031)980-555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