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아름다운 쌀성품 김포복지재단에 기탁

강주완 | 기사입력 2012/09/25 [10:27]

아름다운 쌀성품 김포복지재단에 기탁

강주완 | 입력 : 2012/09/25 [10:27]

 성품 쌀20kg40포(800kg)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김포시 장기동에 살고있는

전지윤 어머니가 전지윤 아기이름으로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전지윤 어머니께서 아기가 무럭무럭 잘자라고, 먼후날에 훌륭한 사람으로 되길 기원하면서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기탁을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지운 어머니께 따뜻한 이웃을 위해 잘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재단 전직원과 함께 전한다고 화답하고, 기탁받은 쌀은 김포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맞이 명절나눔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 및 성품기탁 문의전화 031)98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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