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난치성 환우와 가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 에 기탁했다. 또한 일시기탁에 그치지 않고 매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사랑의 기부를 결정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기탁된 성금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난치성 환우와 가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및 성품기탁 문의전화 031)980-555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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