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8월 24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8월 정례반상회를 열었다. 이장단협의회 회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및 읍정 설명과 각 마을별 현안사항 논의 후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에게 북상하는 대형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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