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최해왕 통진읍장 7월 27일 귀전리, 고정리를 시작으로 6회에 걸쳐 법정리별 마을순회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소통의 현장행정을 통해 각 마을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통진읍장, 시의원, 이장단협의회장 등 주요 지역 인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해 읍정에 반영하게 된다. 최해왕 통진읍장은 “이번 마을순회 간담회가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는 가운데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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