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27일 마조리 봉덕각시에서 도ㆍ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각 마을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반상회를 개최했다. 하성면 현장행정 결과와 여수 엑스포 방문의 날,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활동 등을 논의했다. 특히, 8월에 예정된 벼 병해충 방제와 배수관로 확장공사 대상지 조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공로연수에 들어간 김진택 전 하성면 농업인상담소장이 하성면 기관단체장 및 이장단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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