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대벽리에 소재한 (주)한강이앰피는 마을 복놀이 행사에 써달라며 대곶면사무소에 소주 30상자 등 물품을 기탁했다. 이종상 대곶면장은 “대곶면을 생각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부 받은 물품은 각 마을 복놀이 행사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잘 전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대곶면은 지난 18일 초복을 전후로 각 마을에서 복놀이 행사가 열렸고, 오는 28일 중복에도 마을별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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