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상공인회(회장 김동일)는 18일 본회 사무국 앞 게이트볼장에서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상공인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종 교류와 단합을 위해 회의를 마친 이후 초복을 맞아 수안산 등산과 복놀이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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