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노인회(회장 이강세)는 초복을 맞아 닭가공 전문업체인 (주)플러스푸드(대표 홍철호)의 가공된 생닭 727마리를 제공받아 마을별 경로당에 배부했다. 이강세 회장은 “마을 노인들이 초복을 맞아 닭 요리를 맛있게 보신하게 됐다”면서 (주)플러스푸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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