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과 김포일하는여성회(회장 홍순영)은 7월 12일(목) 김포시의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결연후원 성금지원 전달식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결연후원 성금지원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풀뿌리 여성시민단체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활동의 뜻을 모은 자리로서 저소득 아동이나

여성들의 교육과 자립지원을 위한 계기로 마련되었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석지관 관장은 “김포일하는여성회의 저소득 지역주민 결연후원 성금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 김포지역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한 민간단체와 복지관의 협력체계를 모색하고 함께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사회적 약자계층의 다양한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의 민간단체와 복지연계망을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