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춘영)는 지난 29일 동장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갖고 상반기 부녀회 결산에 이어 하반기 부녀회 활동 및 선진지 견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유승창 동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 부녀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신도시 지역 인구증가로 향후 분동이 예상된다”며 지역 민심이 분열되지 않고 단합될 수 있도록 부녀회원들의 역할과 왕성한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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