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지난 6월 25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과 이장단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반상회를 개최했다. 이장단협의회의 마을대청소 실시 이후 열린 반상회는 읍 관계자의 시정 및 읍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 마을별 현안 및 건의 사항이 진행됐다. 회의를 마치면서 최해왕 통진읍장은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가뭄피해 예방에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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