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2동 통장단협의회(회장 박유근)는 지난 5월 31일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에 애쓰는 마을 통장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통장단 30여명은 에코랜드, 성읍민속마을 등 제주도 일원을 견학했다. 박유근 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통장간의 단합을 도모했을 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