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송상선)는 지난 달 31일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곶파출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 특히 송상선 위원장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제57회 현충일 조기게양 등을 안내하고 음주운전 금지, 화재 및 재해 예방, 학교 폭력 근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 강화와 철저한 화재‧재해 예방 활동 등으로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대곶면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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