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통장단협의회(회장 박현숙)가 지난 24~26일 까지 대만으로 통장단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해외연수는 장기동 통장단협의회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기동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황창하 장기동장 및 김종혁 시의원, 장기동 통장단 등 27명이 참석했다. 장기동 통장단협의회는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및 용산사, 서문정, 중정기념관 등의 일정을 견학하면서 우리나라와는 상이한 문화, 사회, 자연 환경 등을 비교 체험하고 국제감각 배양을 통해 통장 역량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창하 장기동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하여 우리동 통장님들의 국제적인 견문 확대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한 행복한 大장기동 구현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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