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김포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채신덕 국장이 시의원 출마 경험 등 정치적 이유로 부적합한 인사인 점을 부각, 김포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자진사퇴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논란 끝에 25일 김포시장에게 자진사퇴의사를 밝혔고 김포시장은 이를 재가하였다. 이에 따라 공석인 사무국장 임명은 김포시 인사가 이루어지는 10월경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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