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사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새정치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전국 420만 농어민 계층을 대변할 당내 전국 조직이 없다는 목소리를 당헌·당규에 반영, 신설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0월 말 전국농어민위원회 창립을 앞두고 김현권 상임 부위원장을 비롯 18명의 부위원장이 인준됐다. 다음은 새정치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명단. 김현권(상임부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정하영(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정창신(민주당 직능단체 특별위원장), 이기태(호남향우회장, 고문), 박영흥(시흥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오이도 어촌계장), 송형석(전국 실뱀장어 체포어민 유통연합회 사무총장), 김철기(강내면 이장협의회장), 김영배(전국 새정치민주연합 대의원), 정용화(연기군 4-H연합회장, 연기군농어민후계자회장, 세종시 명예농업부시장), 이성복(한국 김생산어민연합회 군산지회장), 명원식(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교육연수위원장), 김선일(국민농업전남포럼 상임대표), 김호산(아태평화재단 행정실장), 조규선(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 양경자(화순군 새마을부녀회장), 이은정(나주여성농민회 사무국장), 박규환(광주미래연구소 이사장), 김병내(시민의힘 운영위원)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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