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은 지난 3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장기동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장을 비롯한 통장단협의회장, 장기파출소장, 시의원 등 12명이 참석해 7.30 재보궐선거 주요사무 일정과 2014년 상반기 사업추진현황, 주민자치 프로그램 추진 현황 등 시정 및 동정업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사항이 논의됐다.
유재옥 장기동장은 “장기동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는 유관기관 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과 시정 발전을 위해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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