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포2동위원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가졌다.
김포2동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행정구역 조정과 관련해 구래동위원회 설립이 임박해 짐에 따라 부위원장에 황순금, 한규진 씨를 총무에 조정희 씨를 각각 선출하는 등 조직을 정비하며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을 준비했다.
심상연 김포2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여성대학 전원수료, `13년도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회원 체육대회 종합우승 등 멋진 활동을 보여준 위원회의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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