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690지구 제7지역 김포대양로타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27일 쌀10kg 80포와 라면15박스를 양촌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김포대양로타리클럽은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올해는 양촌읍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진영이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상 양촌읍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김포대양로타리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하신 성품은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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