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는 2013년 12월 4일 이웃돕기 사랑의 성품 으로 연탄 7,000장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는 김포시 걸포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안수집사회에 서 연탄 4,500장을 기탁한바 있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성품을 전달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저소득 소외계층 10가구에 소중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복지재단은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복지재단에서는 불우한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고 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후원계좌(농협)317-0002-5670-81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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