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울타리회(회장 김남기)에서는 2013년 11월 25일 울타리회장, 임원진 및 복지재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품 쌀 10kg 58포(150만원)를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부했다. 김포울타리회는 김포근처 공장을 가진 분들의 연합모임 단체이다. 지난 2월에도 백미 20kg 20포(400kg)을 기탁한바 있으며,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성품을 전달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성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복지재단은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복지재단에서는 불우한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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