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퀸-아트(대표 윤석성)에서는10월7일 성품으로 냄비 200개(시가 5,000,000원)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성품을 기탁한 (주)퀸-아트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소재하며, 주방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 이웃에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주방용 냄비) 은 배분계획에 따라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복지재단에서는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연중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성금 및 성품을 시민각계각층의 많은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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