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주민센터는 22일 시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마을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정례반상회를 가졌다. 이번 반상회는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헌옷 모으기 운동 등 시정 홍보사항을 간략히 전달한 후 유영록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대표인 마을통장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유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의 입장으로 해결책을 마련하려고 노력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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