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일도산업(대표 고영훈)에서는 8월16일 성금으로 10,000,000원과 쌀 백미2,000kg (10kg 200포)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부했다. 지난 1월에도 성금으로 50,000,000원을 한데 이어 6월7일 에는 성품으로 쌀1,000kg(10kg60포,20kg20포)을 기부한 사회공헌회사 이며, 8월16일현재 일도산업에서 성금60,000,000원과 성품으로 쌀 3,000kg(7,350,000원)을 포함한 총금액 67,350,000원기탁 했다. 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에 소재하고, 회사대표는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에거주하며,건설, 전기공사, 철구조물을 제조 하는 기업 이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사업장이 김포지역이 아닌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회사로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 지역에 많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재단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배분심의 후 배분계획에 따라 소중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복지재단에서는 소액기부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적극적으로 연중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여러분의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성품에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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