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다도박물관은 9월6일(금) 부터 아시아(한,중,일) 차문화의 소재인 차통(tea case) 전시를 하게된다. 손민영 관장은 역사 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을 기본으로 하되 현대인이 공감 할 수 있는 전시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이번전시에는 한,중,일 차문화 특별 체험과 주말 차(茶)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 관람후 어린이, 학생 가족 누구나 내가 만든 차통 디자인(그림)공모를 할 수 있다. 다도박물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 하기위해 복합문화 공간으로써 김포지역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함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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