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7일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8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자치센터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토론을 하고 하반기에 진행될 지역특성화 사업인 “나눔 Together"사업과 “오라니 장터”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됐다. 이호석 위원장은 “그간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해 건강하고 성숙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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