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ACT항공화물터미날(대표 최태은)에서는 지난 8월1일 월40만원을 정기적으로 고등학생 2명에게 매월 20만원씩 졸업시까지 지원하는 성금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기관 대표 외 임원과 재단 이사장 외3 명,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학생2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회사는 김포시 고촌읍에 소재하며, 보관 및 창고식품 수입판매업 회사로 작년 11월 에도 분유 600통(성금시가 1,500만원상당)을 기탁해 취약계층 중 아기가 있는 가구에 지원하였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 지역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연중 성금과 성품을 각계각층에서 나눔 활동과 소액기부활성화를 위해 천 사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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