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약품(대표 임성기)에서는 7월 26일 성품으로 홍삼강화 어린이 영양제(텐덴•지) 204통(시가 3,590,400원)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회사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소재하며, 종합약품 등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관외기업에서 우리 지역에 많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7월29일부터 관내 아동복시시설 19개소에 배분되었다. 김포복지재단에서는 소액기부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적극적으로 연중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성금 및 성품을 시민각계각층의 많은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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