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은 지난 27일 행복한도서관재단에서 도서300권(약25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도서후원은 경기도 이계원의원이 김포시민들의 도서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행복한도서관재단에 요청하여 도서를 후원받게 되었다. 도서는 복지관 1층 북카페 동행에 비치될 예정이다. 석지관 관장은 “도서기증은 단순한 책 기증이 아니라 김포시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긍정적인 목적을 가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멋지고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031-980-470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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