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6일 평생학습과 주민자치가 상생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도시 구축을 위해 운영된 “2013 김포시 주민자치학교” 교육생 33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주민자치학교는 관내 주민자치위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5회 차에 걸쳐 주민자치위원의 활동 핵심전략과 리더십,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기획을 주제로 운영됐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소장은 “더운 계절임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리더이신 위원님들의 열정이 우리시 지역공동체 발전과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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