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ACT항공화물터미날(대표 최태은,강용식)에서는 5월10일 매월40만원씩 정기적으로 성금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부했다. 회사는 서울시 강서구 소재하며, 보관 및 창고식품 수입판매업 회사로, 작년 11월 에도 분유 600통(성금시가 1,500만원상당)을 기탁해 취약계층 중 아기가 있는 가구에 지원되었으며,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 지역에 성금을 올해들어 김포천사 11호로 기탁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불우한 이웃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으로 각각 매월 20만원씩 (총40만원) 지원될 예정이며, 소액기부활성화를 위해 천사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문의전화031)980-5555,989-0341~2,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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