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주민자치센터는 지난 6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2/4분기 주민자치센터 야간강좌 신설(컴퓨터, 생활영어, 색소폰, 방송댄스, 요가)를 결정하고, 나눔투게더 사업과 4월 13일로 예정된 가현산 진달래 축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신임 고문을 위촉하고, 오는 30일 대천 화력발전소로 선진지 견학을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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