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월곶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생활개선 활성화를 위한 2013년 사업계획으로 특성화 과제 추진,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생활기술 교육과 활동계획 등이 논의됐고, 냅킨공예 과제교육에 대한 강의와 실습도 진행됐다. 이규종 월곶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여성단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3년 한해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가꾸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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