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자원봉사활동 동아리 『한올, 쿠키맘, 나눔베이커』 회원 28명은 매달 직접 만든 빵을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등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7년 11월 동아리가 구성된 이래 매월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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