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유일의 시민단체로 정통성을 계승한 한강신도시연합회[20개단지연합]는 한강신도시총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로운 출발을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한강신도시총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이 오는 2월 23일(토) 오후4시 김포한강신도시 KCC스위첸내 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A,B,C지구를 포함하는 20여개 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회로 구성된 명실공히 김포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이종현 총연합회장 이하 연합회 임원진의 준비로 김포 지역사회 인사들을 모시고 열리게 되며, 본 개소식과 사무소 현판 부착행사, 다과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이번 개소식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알림과 동시에 한강신도시내에서 소통하는 유일한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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