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감정초등학교(조성위 교장) 부설 영재학급에서 어린이들 바자회를 통해 성금(758,150원)기탁을 2월13일 감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김포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재단 홍덕호 이사장은 어린이들의 이런 나눔에 동참함은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하며,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에 동참해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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