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재 팬택노동조합은 설을 앞둔 1월 29일 백미10kg 100포를 통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팬택노동조합은 지난해 명절과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연탄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해왕 통진읍장은 “지난해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속적으로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 저소득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