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바르게살기협의회는 1월 21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임원 선출 및 장기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운영방안 등 새해 계획에 대해 첫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초대 임원진으로 회장 이준식, 총무 임재규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준식 초대회장은 “장기동 첫 바르게살기협의회의 새 출발인 금일 회의를 기점으로 장기동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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