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동장 유재옥)은 1월 15일(화)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새마을지회 유준학 회장, 김포시새마을부녀회 김의숙 회장, 유재옥 장기동장이 격려차 참석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장기동협의회원에게 인준서가 수여되고 임원진이 선출됐다. 초대 임원진으로 회장은 오석천, 부회장 오창수 · 조기태, 감사 이준식 · 장상준, 총무 이경호 씨가 각각 선임됐다. 오석천 회장은 “장기동에 최초 구성된 새마을협의회인 만큼, 회원들이 적극 합심해 지역봉사 · 불우이웃돕기 · 환경청결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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