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옹정리에 위치한 옹정골재는 1월 8일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백미 10kg 60포를 통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옹정골재는 작년 새해 백미20kg 40포를 기탁한데에 이어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가구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했다. 최해왕 읍장은 “이웃사랑 및 지역사랑에 관심을 통해 매년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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