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애인녹색일자리사랑회 중전기사업단(대표 신상균)에서는 2013년1월7일 복지재단 사무국에서, 복지재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사)장애인녹색일자리사랑회 중전기업단은 김포시 하성면에 소재하며, 장애인6명이 변압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홍덕호)은 따뜻한 성금을 전달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관내 이웃돕기 사업에 지원될 계획이다.(문의전화 031)980-5555, 989-0341~2,후원계좌(농협)317-0002-5670-81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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