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걸포동에 위치한 건설기계 제조 도매 업체인 대풍건설기계(대표 강대식)는 12월 13일 김포1동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강 대표는 매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성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포복지재단)를 통해 김포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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