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종교간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사진전시회 및 모금활동을 위한 6개월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12월 13일 조계사 사진전시회를 시작으로 봉은사등에서 4일에 걸쳐 사진전시회 및 모금활동 시작
방글라데시 종교간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포마하이주민센터(대표 석지관)은 12월13일(목)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사진전시회 및 모금 활동을 필두로 하여 방글라데시 종교 간 평화와 희망쉼터 지어주기를 위한 사진전시회 및 모금을 위한 전국을 도는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 했다. 방글라데시 종교 간 평화 와 희망쉼터 지어주기 모금 활동 뿐만 아니라, 한국 내 종교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이번 대장정에 참여하다고 조종술 사무국장은 밝혔다. 내년 5월 달까지 진행될 종교간 평화를 위한 사진전시회 및 모금활동에서 모여진 성금은, 방글라데시에서 지난9월 소수 종교를 탄압과 피해가 심했던 콕스 바자르와 라무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희망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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