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에 소재한 복음주는교회(목사 강성현)는 지역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품 쌀 610kg(20kg:14포,10kg:33포)와 라면17상자 를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 에 11월21일 기부하였다. 순복음주는교회는 2012년 설립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집수리, 무료결혼식, 가족사랑토요학교 ,아동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상담소를 운영중에 있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홍덕호)은 복음주는교회 목사(강성현) 및 신도분께 성품을 재단에 후원해주심에 전직원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였다. 김포복지재단은 기탁된 성품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추천을 받아 배분할 계획이며, 아룰러 연말을 맞이하여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고 있다. (문의전화 031)980-5555, 031)989-0341~2, 팩스031)989-0343 김포복지재단)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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