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미경)는 9일 김포2동장과 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으로 현재 부재중인 헬스트레이너 모집, 컴퓨터반 활성화 방안, 2013년도 지역 특성화사업 선정, 2013년 주민자치위원 및 강사모집 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미경 위원장은 “2012년도 잘 마무리하고 2013년도는 주민자치위원도 새로이 구성되는 만큼 더욱 더 활기찬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심상연 동장은 대선기간 동안 엄정 중립을 주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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