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재순)는 지난 11월 6일 우남퍼스트빌 경로당에서 떡국을 대접했다. 부녀회의 정성어린 식사 대접에 경로당을 방문한 40여명의 노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다. 새마을부녀회 송재순 회장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식사 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질 계획임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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